야놀자가 연말까지 12월 예약 가능한 국내 호텔과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2,300여개 숙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빈 방 기획전을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롯데 호텔 부산,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 등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 1,000여 개를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펜션과 풀빌라 800여 개는 최대 63%, 게스트하우스 500여 개는 최대 60%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다. 또 1월 5일까지 지급하는 쿠폰팩, 간편결제 액 차이 할인 혜택도 중복 적용된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앞으로도 여가가 떠오른 순간 특별한 계획 없이도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고려한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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