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가 BC카드와 제휴한 맛집엔BC 미식WEEK 프로모션에 50만명 이상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C카드가 간편 결제앱 페이북 내에서 지난 12월 15일부터 2주간 국내 유명 레스토랑 100여곳을 최대 60% 할인가에 즐기게 진행한 것. 테이블매니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실시간 온라인 예약 플랫폼 마이테이블을 적용해 간편 예약이 가능했다. 원하는 레스토랑을 고르고 날짜,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손쉽게 예약을 끝낼 수 있고 예약 취소나 변경도 가능하다.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는 “앞으로도 마이테이블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다양한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고객사인 레스토랑이 더 많은 예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BC카드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VIP 다이닝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연초 모임을 위해 국내 유명 레스토랑 중 단 10여 곳 극소수만 선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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