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2019년 누적 앱 다운로드 수 7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큐레이션으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개인화 추천 상품 서비스로 판매자 맞춤형 솔루션인 셀러스, 파트너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블리 앱은 누적 앱 다운로드 700만, 누적 마켓 수 5,000개, 일 사용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또 거래액은 지난 8월 100억원, 11월 200억을 돌파했고 12월 예상 거래액은 230억원, 올해 연간 거래액은 1,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누구나 손쉽게 마켓을 창업, 운영해 새로운 소득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저 요구를 반영한 IT 플랫폼을 구축해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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