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6일 개막 준비로 분주한 전시장을 찾아 사진으로 담았다. CES 전시장은 크게 테크사우스(Tech South), 테크이스트(Tech East: LVCC), 테크웨스트(Tech west: Sands Expo)로 구분된다. 기자가 찾은 곳은 테크 이스트 LVCC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구글, 소니 등 주요 기업들이 몰려있는 메인 전시장이다. 기업 부스가 위치한 내부 공간은 본행사 전 미디어 접근이 불가해 촬영 가능한 외부 위주로 둘러봤다. LVCC는 다시 사우스홀, 센트럴홀, 놀스홀, 센트럴 플라자 등으로 세부 구분된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