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가 거제 해금강마을과 AI를 이용한 문화·예술융합 프로젝트와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4월 4차산업혁명 기술 체험 상설관 준공을 목표로 삼고 미스터마인드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순차 보급할 예정. 1차는 로봇물고기를 통한 로보틱스 체험, 2차는 AI 조형물과 상호작용을 통한 AI 기술 체험, 3차는 어르신 말동무 인형 돌돌이를 통한 감성 대화와 각종 콘텐츠 체험이다. 모든 제품에는 자연어 처리 기술이 들어간 AI캡슐이 담겨 있다. 또 거제관광을 스토리텔링한 AI 출렁다리, 2025년 로봇물고기를 대형화한 로봇고래 제작으로 거제관광 대표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