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가 2월 19∼23일까지 2020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먹보딸기 인공지능 캐릭터 조형물로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해는 4차산업혁명 체험파크로 규모를 키워 참여할 예정.
김동원 미스터마인드 대표는 “AI 딸기 캐릭터를 통한 인공지능 대화 체험은 물론 코딩 로봇을 통한 코딩 교육 체험, 로봇물고기 조종을 통한 로보틱스 체험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다양하게 녹여 체험파크존을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마인드는 지난해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인공지능 이순신 조형물을 섳치한 데 이어 지자체 등과 손잡고 지자체 캐릭터를 단순 전시 조형물이 아닌 정보 알림, 관광 안내, 콘텐츠 제공 기능을 넣은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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