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직원들이 설날을 앞두고 1월 22일 자매결연 시장인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전통시장 찾기 캠페인 활동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제로페이와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안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제로페이와 같은 현대화된 결제 서비스를 소개해 전통시장이 스스로 변화 수용에 적극 반응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2020년 새해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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