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은 업무 능력 향상, 계발 클래스 ‘커리어’ 서비스 론칭 3개월만에 누적거래액은 30억 원, 수강생은 1만 5,000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지난 10월 마케팅, 디자인, 기획과 같은 직무 교육, 창업과 부업, 재테크, 비즈니스 영어까지 4개 카테고리에 30개 커리어 클래스를 개설했다. 주요 수강생은 커리어 개발과 향상을 원하는 20~30대 직장인. 기획의 정석 저자 박신영, 온라인 편집숍 29CM 전 카피라이터 이유미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비법을 나눈 신사임당 클래스는 부가 수입을 원하는 직장인 사이에 인기란 소개다. 커리어 클래스는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1:1 맞춤 코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 과제물을 물어볼 수있고 프로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주어진 클래스101 브랜드 리드는 “라이프스타일과 취미 영역에서 시작해 커리어로 사업 범위를 넓힌것은 국내 직장인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키는 동시에 커리어를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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