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19 예비창업패키지 경상권 통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경북, 대구, 울산, 포항 등 경상권 5개 센터가 공동 개최한 것. 센터별 선정 창업 기업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한병철 비즈맵 대표가 사업화 전략수립 스킬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고 사업비 집행과 세무회계 실무 멘토링,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예비창업자 30명을 선정해 5월까지 사업화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최상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교류가 이뤄져 앞으로 사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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