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이 운영하는 건강&다이어트브랜드 띵커바디가 띵커바디 식단관리 도시락 시즌2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식에서 양식, 인도식까지 메뉴를 다양화해 다채로운 음식으로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영양 균형을 고려하면서 질 좋은 단백질 비중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춰 건강함을 강조한 것.
1주 식단은 연근우엉밥&쭈꾸미삼겹살, 단호박밥&안동찜닭, 취나물밥&돈육숯불구이, 차돌김치볶음밥&닭가슴살소시지, 야채현미밥&탄두리치킨, 장조림계란밥&골드오믈렛 등 도시락 6종으로 구성했다. 한 끼 평균 열량은 327kcal로 시즌1 평균 358kcal보다 10% 가량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그 뿐 아니라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데우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도시락 6팩으로 이뤄진 1주 식단은 2만 3,900원, 12팩 2주 식단은 4만 4,900원이다. 1팩당 평균 가격이 1주 식단 3,983원, 2주 식단 3,741원으로 착한 가격이라는 설명이다. 띵커바디 식단관리 도시락 시즌2는 쿠캣마켓을 통해 1일 100세트 한정 판매 중이다.
이문주 쿠캣 대표는 “구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식단 관리 고민을 덜어주고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식단관리 도시락 시즌2를 선보이게 됐다”며 “메뉴 구성부터 3대 영양소 조화와 열량, 맛까지 다양한 요소를 종합 고려한 만큼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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