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가 영업체계 강화를 위해 변상우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변 전무는 1990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해 한국오라클, LGCNS 등을 거쳐 2011년부터 LG서브원 사업지원담당 상무를 역임한 바 있다. 변 전무는 앞으로 더맘마의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전체를 총괄할 예정. 또 AI 무인화 등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 테크화를 통한 플랫폼 구축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25년 이상 정통 LG 출신인 변상우 전무가 IT 전문가로서의 행정 경험과 임원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조직 문화를 스타트업 기업 영업체계에 상당 부분 융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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