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2월 19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스케일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사업인 스케일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 피플앤스토리, 팀플백, 웰팩토리, 디쓰리디, 건강한친구, 엠지아이티, 킥더허들, 부에노컴퍼니, 랭핏, 메가플랜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선 정민채 테이크원 대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콘텐츠 트렌드 분석 특강도 진행된다.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성장 단계에 있는 도내 콘텐츠 기업에게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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