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스타트업 삼이오 “신뢰 기반 투명한 시장 만들 것”

산삼 스타트업 삼이오(蔘利娛)가 공식 출범했다. 삼이오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자연산 산삼을 비롯해 친환경 산양산삼을 다뤄 이를 뿌리 그대로 형태와 소비자가 섭취하기 용이한 형태 가공식품으로 유통한다. 허범석 삼이오 대표는 양천 허씨 36대손으로 집안 선조인 허준의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