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잇겟이 온라인을 통해 소몽임이나 강연을 진행하려는 멘토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주는 멘토링 콘텐츠 제작·유통을 통해 멘토링 가치를 재발굴할 마이크로 콘텐츠 공유 플랫폼 토링 베타 오픈을 앞두고 진행하는 것.
토링의 멘토링은 멘토 인터뷰의 합성어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진 멘토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 뒤 영상 제작을 지원해 멘토링 영상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경험이나 지식, 노하우 등을 나누려는 멘토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은 촬영 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 영상 등을 함께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권경민 오브잇겟 대표는 “누구나 멘토가 될 수 있다는 토링의 모토처럼 우리의 작은 재능ㅇ이 멘토가 되어 영상 제작 도움이 필요한 멘토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토링 온라인 멘토링 신청은 5월 1일부터 유튜브와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 토링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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