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구독 시대 연다 “삼의 이로움을 즐기시오”

“산삼이 뭔지는 초등학생도 안다. 전래동화에도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삼을 일상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쉽사리 하지 못했을 거다. 삼이오를 접하기 전까지는.” 허범석 삼이오 대표가 말했다. 허 대표는 지난 4월, 산삼 구독 서비스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