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 스타트업 팩토리가 ‘플라스크(Plask)’에 신규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D2SF가 발굴 및 인큐베이팅 해 투자까지 이어진 5번째 사례다.
플라스크는 딥러닝 및 포즈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모습을 3D 캐릭터 모션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중으로 올해 말 베타서비스 출시 예정이다.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 스타트업 팩토리가 ‘플라스크(Plask)’에 신규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D2SF가 발굴 및 인큐베이팅 해 투자까지 이어진 5번째 사례다.
플라스크는 딥러닝 및 포즈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모습을 3D 캐릭터 모션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중으로 올해 말 베타서비스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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