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종합 콘텐츠 테크 기업 ‘네오코믹스’가 오는 18일 ‘트라이 에브리싱 2020’ 글로벌 데모데이 행사에 발표자로 나선다.
네오코믹스는 AI 이미지레코니션, AI 음성합성, AI 음성인식, AI 아바타 등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여 콘텐츠 제작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인공지능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0’은 서울시와 매경미디어그룹의 ‘제21회 세계지식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 150여 명, 스타트업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강연에는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 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미국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 회장 등이 나선다.
‘네오코믹스’ 권택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늘어나는데 비례하여 콘텐츠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네오코믹스’를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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