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이오, ‘엑소좀 진단기술’ 세계 첫 개발
혈액 5방울로 30분만에 전립선암 1~2기를 최대 95%까지 정확하게 조기진단할 수 있는 고효율, 저비용 ‘엑소좀 진단기술’이 국내 바이오벤처 연구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체외진단 바이오벤처 ‘솔바이오'(대표 백세환,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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