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커머스 플랫폼 아그레아블(대표 임승진)은 프리미엄 생활용품 커머스 커먼톤(Common Tone)의 신규 세제 브랜드 ‘런데이즈’(Laundays)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런데이즈는 세탁(Laundry)과 날(days)의 합성어로 일상 속 세척 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런데이즈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제품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식기세척기 세제 등 4종이다. 런데이즈 세제는 엄격하게 인증된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아그레아블은 런데이즈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런데이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커먼톤은 연주에서 공통된 특정 음을 넣는 기법을 의미한다. 아그레아블이 2020년 9월 프리미엄 생활용품 커머스의 이름을 커먼톤으로 짓고, 일상생활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임승진 아그레아블 대표는 “작년 9월 주방용품 브랜드 퀴진랩으로 시작한 커먼톤이 빠른 성장을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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