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플랫폼 전문 업체 달라라네트워크는 빛나는 꿈을 가진 예비 스타들을 위한 챌린지&오디션 커뮤니티 플랫폼인 ‘트윙플(Twinkple)’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트윙플(Twinkple)’은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하고 오디션에 지원하며 본인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간단한 프로필 작성으로 무한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챌린지 참여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유저들은 다양한 챌린지, 오디션을 게재해 가능성 있는 다양한 지원자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지원자들을 검색해 직접 캐스팅을 진행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수많은 예비 유저의 관심을 받은 트윙플은 3월 출시를 진행하며 ‘트윙플 서포터즈’, ‘트윙플 아이패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트윙플 아이패드 이벤트’는 트윙플 앱 내에서 총 6개의 챌린지만 참여해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외에도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이후에도 트윙플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꿈을 향한 즐거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달라라네트워크의 김채원 대표는 “트윙플 앱 출시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산업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를 통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AI, 딥러닝 등의 4차산업 기술력을 도입하며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생태계를 구성하는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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