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앨리슨파트너스의 AI마케팅연구소(대표 정민아)는 디지털마케팅 및 PR 영역 이외에 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1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디지털 마케터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 ▶콘텐츠 개발자 ▶피플 스페셜리스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하는 앨리슨+파트너스 AI마케팅연구소의 공채 2기 신입/경력직원 모집은 채용 후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위한 각종 혜택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4월 19일까지이며, 지원은 앨리슨+파트너스 AI마케팅연구소의 전용 채용 웹사이트(https://allisonpr.recruiter.co.kr )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선정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앨리슨+파트너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선제적으로 제도화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업무의 생산성은 극대화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하였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출근, 주 1회 재택, 주 3일 선택적 근무를 통해 선진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앨리슨+파트너스 미국 본사는 미국 PRovoke(구, Holmes Report)에서 발표하는 ‘2020 일하기 좋은 에이전시’ 대기업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채용은 서류전형, AI 기반 역량검사, 주제별 PT 면접, 영어 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AI 기반의 역량검사는 △자기소개와 같은 기본 질문 △지원자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상황 및 심층질문 △적성 탐색을 위한 다양한 전략게임 등으로 구성돼, 최적화된 인재를 선발하는 절차로 활용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통자를 우대한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공동대표는 “앨리슨+파트너스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지속성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1등 기업’이 되기 위해 탁월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도 워라밸을 추구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인재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첨단 근무환경과 함께 선진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도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자세한 전형 내용과 일정, 접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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