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로보어드바이저 ‘헤이비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라이즈(대표 이충엽)가 중소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다.
이번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전문 심사단의 기술평가, 사업성 검증은 물론, 100명의 국민심사단이 기업 선정에 참여했다.
업라이즈가 서비스 중인 ‘헤이비트’는 변동성이 심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손실을 방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해나가는 퀀트 알고리즘 기반 자동 투자 서비스다. 3년 여의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고도화된 알고리즘 투자전략과 고빈도의 거래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라이즈 이충엽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과 투자전략의 고도화를 통해 쉽고 안전한 자동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