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커넥트 스타트업 ‘비로컬’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입점해 인터뷰 전문 콘텐츠 ‘BE PEOPLE(이하 비피플)’을 발행한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콘텐츠가 올바른 가치로 평가되고 공유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콘텐츠 창작자에는 안정된 수익을, 사용자에게는 양질의 콘텐츠를 주는 유료 콘텐츠 플랫폼이다.
비로컬은 ‘비피플’을 통해 수년간 만나왔고 또 만날 로컬 이야기를 인물 중심 인터뷰 콘텐츠로 발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에 공개하며, 월 구독료는 2,900원이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는 이번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입점 및 인터뷰 전문 콘텐츠 비피플 발행과 관련해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로컬에 대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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