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대표 서정민)는 육아 커머스 플랫폼 ‘마미(MAMI)’가 선배엄마 서포터즈 2기 100여명을 모집한다.
마미(MAMI) 선배엄마 서포터즈는 ‘엄마는 엄마가 돕는다’는 슬로건 아래 선배엄마들이 초보엄마들의 지원군이 되어 육아 경험과 꿀팁을 공유하고 ‘엄마의 삶을 한결 편리하게 만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마미는 ‘마미 선배엄마 서포터즈 1기’의 적극적인 활동과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2기 모집 일정을 앞당겨 준비했다. 모집일정은 다음달 10월 3일까지 약 2주간으로, 최종 선발 명단은 10월 6일 마미 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5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0세부터 7세의 미취학 아동의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나 아빠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미는 서포터즈 100인에게 총 1억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 체험과 홍보 활동을 위해 1인당 총 100만원의 활동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며 포인트는 활동 기간 내 마미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나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고, 마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우선권이 제공된다.
마미는 지난 6월 서비스 런칭 후, 오픈 100일만에 누적거래액 기준 1000% 성장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임신, 출산준비부터 교구, 교재, 도서 등 교육 상품까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육아 카테고리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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