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torBuilder Inc.(이하 벡트빌더)와 Landau Biotechnology Co.는 세계 최초의 영장류 유전자 치료 R&D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본 센터는 빠르게 성장하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 산업에 독특한 CRO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장류(NHP)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선진 벡터 스크리닝 및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벡터빌더는 이 센터에 세계 최고의 유전자 전달 기술을 제공할 것이며, Landau는 필리핀원숭이 및 벵골원숭이를 사용하여 영장류 모델 구축 전문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센터는 인간 임상 적용에 적합한 차세대 유전자 전달 벡터를 개발하기 위해 방향성 분자 진화와 NHP의 in vivo 스크리닝을 결합할 것이다. 특히 독성 및 면역원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조직 타겟팅과 벡터의 발현 패턴의 특이성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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