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https://www.sparkplus.co)가 24번째 오픈 지점인 여의도점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7일부터 여의도점 입주 기업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여의도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월 이용료와 각 기업의 특성에 맞춰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는 커스텀 비용을 지원하는 특가전을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월 이용료 할인과 커스텀사무실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등 최대 6천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커스텀오피스에 입주를 원할 경우 전용 회의실, 대표실, 창고, 미니라운지 등 원하는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30인 이상의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5곳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 기업당 최대 150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입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거점오피스, 임시오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월 단위의 유연한 계약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여의도점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희망하는 날짜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여의도점 오픈 기념 특가전은 여의도 내 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최첨단 시설과 비즈니스 최적의 인프라를 부담없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입주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2019년 12월 총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뒤, 최근 SKT와 미래에셋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비전으로 정립, 이에 따라 최근 멤버십 비즈니스 라운지 ‘스플라운지’를 오픈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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