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컴퍼니에이는 대전마케팅공사와 함께 대전·세종 관광산업 생태계를 부흥시키고자 진행한 ‘대전·세종발 관광유니콘호’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절차를 통해 최종 데모데이에는 5팀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플레이스링크 ▲메이커런스 가 ‘2021년도 대전·세종 관광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대표 조병현)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경험과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광산업과 관련된 전문투자자 7인을 온·오프라인 섭외하여 현실적인 코멘트를 제공하였으며, 실시간 유튜브 송출을 통해 일반 대중들의 의견 또한 들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Main 트랙과 Pre트랙 총 2개 트랙으로 구분하여, 기업 현황과 수요에 따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세종 뿐만 아니라 전국 예비 창업자·창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두었으며, 총 26개 팀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관광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산업 분야와 스타트업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더보기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