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시즌5’ 에 최종 선발된 5개의 스타트업에 시드투자를 진행했다.
‘캠프파이어 시즌5’에는 ▲딥팜(AI 기반의 가축 모니터링 솔루션) ▲본에콜(오디오 기반 글로벌 교육 플랫폼) ▲엘리펀트컴퍼니(건축자재 매칭 플랫폼) ▲요헤미티(스포츠 D2C 브랜드) ▲커버링 (생활쓰레기 수거 서비스) 총 5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시드투자는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조건부 지분인수계약)으로 진행되었다. SAFE제도는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미리 정하지 않고 후속투자를 받는 시점에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정하는 투자계약 방식이다.
최종 선발된 5팀은 시드투자 뿐만 아니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성장 프로그램을 4개월 간 지원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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