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굿써클게임즈가 개발중인 ‘동물 용병 키우기(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 용병 키우기’는 인터넷에서 착시로 인해 절묘한 포즈로 사진에 찍힌 동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용병들을 모아 전투하는 신개념 방치형 RPG다.
위트 있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과 주요 공격 옵션인 스태프들의 조합을 통한 전략성을 내세워 누구나 부담 없이 육성하면서도 전략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 힘들어지면 용병들을 해산하고, 이때 획득한 명예 코인으로 명예 휘장을 제작해 용병을 진화시킬 수 있어 과금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착한 게임이다.
양사는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 수익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티앤케이팩토리와 개성 있는 게임 기획력을 보유하고 있는 굿써클게임즈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티앤케이팩토리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앱 수익화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인디 및 소규모 개발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익화부터 마케팅, 운영, 서비스 등을 고려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대 마케팅 플랫폼 티앤케이팩토리는 보상형 광고, 디스플레이 배너(DA), 광고 구매 플랫폼(DSP) 등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독자 개발 및 운영 중이며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수익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동물 용병 키우기(가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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