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세금신고 서비스 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대표 천진혁)가 총 4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3 쥬빌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 벤처투자, KTB 네트워크가 참여했다.
SSEM은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부가세 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해주어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의 절세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적된 비즈니스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력한 핀테크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널리소프트 천진혁 대표는 “더욱 많은 사장님들이 SSEM을 통해서 편리하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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