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LG전자 출신 서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마이데이터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고 사용자 중심의 금융서비스 고도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