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에이럭스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다인 교육사업부이사(사진)를 교육사업부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LG CNS, 삼성물산등을 거친 전략컨설팅 전문가로 2015년 에이럭스를 공동 창업해 교육사업과 운영 총괄 업무를 맡아왔다. 에이럭스가 교육사업 부문을 시장에 안착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에이럭스는 이치헌, 이다인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이치헌 대표는 신규·글로벌·에듀테크 분야에 집중하고 이다인 대표는 교육사업부문을 강화하게 된다.
관련기사더보기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