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김태현 CSO 영입

  AI로 음악을 작곡하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포자랩스가 김태현 전 현대모비스 AI 개발자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 본격적으로 AI 기술의 사업화를 도모하겠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포자랩스는 전문 작곡가가 하나의 곡을 완성하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