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키, 자체 한식브랜드 ‘일일소반’ 런칭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가 매일 새로운 집밥을 컨셉으로 한 한식브랜드 ‘일일소반’을 런칭해 외식사업 확장에 나섰다. ‘일일소반’은 매일 바뀌는 정성스러운 밥상이란 뜻으로 직장인들이 주로 먹는 한식 점심메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먼키가 1년 이상의 준비과정을 거쳐 런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