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헥사곤 MOU 체결, 기업보육 위한 멘토링·법률 자문 협력

주식회사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대표이사 김재욱, 이하 헥사곤)은  26일 법무법인 르네상스(대표변호사 정수호, 이하 르네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헥사곤과 르네상스는 위 업무협약에 기초하여 기업 보육을 위한 멘토링, 법률 자문 등 업무 분야에 관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헥사곤은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 하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 가능한 분야에 투자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법무법인 르네상스는 스타트업 초기부터 Exit 를 위한 M&A 업무 자문, 기술 기반 기업의법률 자문, 사업상 규제 해소 등 초기 기업부터 상장기업 까지 다양한 분야의 금융산업 및 자본시장법, 금융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헥사곤 김재욱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서류를 검토하다보면 설립부터 현재 까지 정관, 법무, 회계, 세무, 지적재산권, 특허, 기업밸류 등 초기부터 전략이 필요하고, 법률 검토가 필요하다. 스타트업 분야에 이해도가 높은 르네상스와 함께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르네상스 정수호 대표 변호사는 “스타트업이 법률에 관한 고민이 없이 개발 및 운영에만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금융, 스타트업 등 분야에 대한 구성원변호사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업무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헥사곤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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