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선정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대표 김형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유니콘 육성 사업 중 하나로,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기업 중 뛰어난 성장성과 혁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