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DSP미디어 지분 투자로 K-콘텐츠 플랫폼 사업 강화

우리넷이 양자암호 기반 전송암호모듈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NFT 관련 K-콘텐츠 신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IT 전문기업 우리넷이 K-Pop 인기 그룹 마마무의 소속사 알비더블유의 자회사인 DSP미디어에 신주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