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샴푸가 천연샴푸 신제품 ‘행운샴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샴푸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다’라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이번에 행운샴푸가 출시한 ‘행운샴푸’는 전문 조향 기업과 함께 개발됐다. 새콤하고 달콤한 베르가못과 복숭아를 닮은 잔향이 은은하게 묻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업체측은 “‘행운샴푸’는 2019년 9월부터 3년간의 제품 기획 및 개발 단계를 거쳐 출시됐으며 행운의 대나무로 불리는 ‘개운죽’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개운죽 성분은 피부 유연제 기능이 있어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본 행운샴푸에는 ▲헤어 볼륨을 관리해 주는 ‘Volume Plus’ ▲두피 상태를 개선해 주고 진정시켜 주는 ‘DPCalm(YAP-1)’ ▲모발 성장 촉진과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MB-Acti(YAP-2)’ 등 총 3가지의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운샴푸는 지난달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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