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시브와 Wake-up 국제청소년센터가 ‘XR(가상융합현실) / 드론 / 디지털트윈 / 마이크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가톨릭 메타버스 개발의 국제화’ 적용을 위해 지난 10월 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덱시브(구 드론오렌지)는 그동안 개발해온 XR(가상융합현실), 드론, 디지털트윈, 마이크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가톨릭의 신대륙 메타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가톨릭 문화와 역사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Wake-up 국제청소년센터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성지로 지정된 서산 해미의 성지와 순례길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도록 개발 진행하여 추후 가톨릭 메타버스의 국제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오는 2022년 12월 개관 예정인 서산 Wake-up 국제청소년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가톨릭 메타버스의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가톨릭 메타버스의 국제화 시대의 기반을 확립할 예정이다.
덱시브 정념 대표는 “덱시브는 마이크로 버추얼 익스피리언스(microvirtualexperience:MVX)컨셉으로 현실과 가상공간이 연결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장으로서 인터렉티브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해갈 예정이다. 또한 현실 세계를 본뜬 하이퍼리얼리티방식의 ‘인피니티메타버스플랫폼’에서 다른 디지털플랫폼과의 호환을 통해 다양한 활동 리워드 및 다채로운 XR콘텐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세계관을 넓혀갈 계획이다” 라며 성장 가능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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