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창작자 글 맞춤 추천 앱 ‘헤드라잇’의 운영사 빅펄 주식회사(이하 빅펄)가 뉴스 저작권신탁 관리단체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재단)과 정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헤드라잇은 국내 유수 언론 매체들을 유통하고, 헤드라잇의 맞춤 광고를 통한 수익 및 이용자 소비에 대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언론사들에 제공하며 언론 매체들과의 상생을 꾀하게 됐다.
빅펄은 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국 종합일간, 지역 종합일간, 경제 일간, 스포츠일간, 전문 일간, 종합/전문 주간, 인터넷신문, 방송사 등 다양한 매체 기사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빅펄 관계자는 “헤드라잇 앱은 개인화 맞춤 추천을 통해 이용자들의 소비 시간이 증가하고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한 것처럼, 더 성장세를 만들어 뉴스 생산자분들께 황금알을 낳아드리는 거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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