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매니지먼트기업 우리골프가 플러스앤과 지난 28일 ‘12000클럽’ 회원 복지 연계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러스앤과 우리골프는 ‘12000클럽’ 회원 대상 혜택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전국 특급 호텔 저가 이용, 플러스앤 운영 시설 특가 이용 등 골프를 즐기는 회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 될 예정이다.
우리골프 권창용 대표는 ” 플러스앤과의 협약을 통해 유사 서비스와 비교 불가한 회원 혜택을 선점하게 되었다. 지방이나 제주도에서 숙소에 대한 고민이 많은 회원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플러스앤 이재형 대표는 “여행 레저 사업과 골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고품격 골프 멤버십 ‘12000클럽’과 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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