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이 회원 전용 프리미엄 별장 브랜드 ‘모자이크’ 운영사 엠제트큐컴퍼니와 매트리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모자이크는 독채 별장에 회원권 방식을 결합한 ‘공유 별장’ 사업모델이다. 풀빌라형, 한옥형, 아웃도어형 등 국내 각지에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별장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분의일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은 이달 오픈 예정인 도심형 독채 별장 종로점에 첫 공급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발될 모자이크의 모든 프리미엄 독채 별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모자이크는 2024년까지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총 30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환 엠제트큐컴퍼니 대표는 “모자이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숙박환경 구현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고객 서비스인 편안한 숙박 경험을 위해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선택했다” 고 말했다.
한편 소수의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프리미엄 숙박시설에 삼분의일 매트리스가 선택된 배경은 삼분의일 매트리스의 품질력 때문이다. 삼분의일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몸의 곡면과 매트리스가 밀착되어 몸의 압점을 최대한 제거해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흔히 스프링 매트리스는 스프링 간격을 최소화하더라도 몸의 곡면에 따라 들뜨는 공간이 생기는 데 반해, 삼분의일 폼 매트리스는 몸의 튀어나온 부분은 잘 감싸주고 들어간 부분을 채워줘 잠자는 자세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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