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로봇 및 첨단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사례’ 세미나 개최

글로벌 3D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와 공동주최로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사업화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로봇 및 첨단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사례 – 제조를 말하다(Let’s Talk Manufacturing)’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풀컬러 3D 프린팅을 통한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시제품 제작 및 고강도 복합소재를 통한 금속 부품 대체 및 적층제조 2.0을 통한 양산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업계 관계자들에게 풀컬러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부품 양산까지 가능한 3D프린팅 제품군을 갖춘 스트라타시스의 최신 3D 프린팅 기술을 공유하고, 지식 축적기회와 비즈니스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의도다.

세미나는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조성근 상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신현기 과장, 고유성 부장 외에 대전테크노파크 한명희 팀장의 대전테크노파크 주요 진행사업 및 실적 소개, 단국대학교 신정형 교수의 스타트업 기업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제품화 전주기 실증 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선착순 등록으로 진행되며 스트라타시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더보기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