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orea Early Stage Investors Association: KESIA)가 COEX와 ‘제3회 클럽하우스 with COEX’ 행사를 진행했다.
제 3회 클럽하우스는 코엑스 ‘’월드IT쇼 밍글링존 신규런칭’‘ 소개 및 ‘‘신사업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및 투자 커넥팅 기회제공’ , ‘신사업개발을 위한 코엑스 오픈이노베이션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CJ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 벤처스퀘어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 CJ대한통운, IBK창공, KB국민카드, KT, 삼성화재,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 대·중견 기업 관계자들 100명이 참석했다.
이후 KESIA 후속투자연계 프로그램 ‘BLINK’을 론칭하고 ‘구주딜 라운드 테이블 계획’을 소개했다. ‘BLINK’는 5월 24일 첫 론칭 예정이며 후속투자가 필요한 회원사의 포트폴리오사를 소개하는 자리로 스타트업 소개는 담당 심사역이 핵심 내용만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역의 포트폴리오사 IR이라는 점에서 기존 IR과 다른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코엑스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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