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이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예비 수요기업들을 위해 오는 5월 11일 ‘정부지원사업 완전 정복’ 무료 웨비나를 진행한다.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지원을 하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사업이다.
올해로 4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모두싸인은 사업기간에 제공한 서비스 상품 및 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협약 연장 심의를 통과했다. 2021년 우수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로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모두싸인은 올해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70% 할인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모두싸인은 예비 수요기업을 위한 웨비나를 준비했다. 이번 웨비나는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 신청 및 최종 선정, 서비스 이용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4년 연속 공급기업 모두싸인의 노하우가 담긴 신청서류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어느 때 보다 기업 비용 절감이 중요한 이 때,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는 정부지원사업 혜택을 많은 중소기업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모두싸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및 지원 과정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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