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도로 큰 공간 변화를 만드는 건 ‘조명’, 존재만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건 ‘식물’ 등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는 ‘홈스타일링 가이드’가 나왔다.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이 조명, 플랜테리어 등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하는 홈데코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홈스타일링 가이드’에는 국내외 인기 홈데코 브랜드 2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로 엄선한 대표 상품들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늘의집은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스타일링 가이드’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최대 35%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홈스타일링 가이드’에서는 ▲조명 ▲플라워/식물 ▲홈데코의 3가지 세부 테마에 따른 상품을 소개한다. 먼저 ‘조명’ 테마관에서는 침실, 거실/침실, 주방 등 공간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공간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은은한 침실 분위기를 원한다면 무드등 같은 간접조명을, 침대에 누워 화려한 오로라를 보고 싶다면 장식조명을 골라볼 수 있다. 실내 어느 공간에 둬도 센스를 뽐낼 수 있는 개성있는 스탠드 조명이나 주방 포인트가 되어주는 색다른 펜던트형 식탁등도 만나볼 수 있다.
‘플라워/식물’ 테마관에서는 집안 곳곳에 식물을 배치해 싱그러운 느낌을 내고자 하는 식집사를 위한 상품을 추천한다. 인기 식물, 생화와 함께 화분, 화병 등 각종 가드닝 용품을 엄선해 꾸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꽃집청년들의 신선한 꽃/식물/화환을 최대 5% 할인 쿠폰 혜택과 함께 당일 주문, 당일 도착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작은 변화로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어 주는 홈데코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홈스타일링 가이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 구매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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