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토털 서비스 플랫폼 ‘제주패스’(㈜캐플릭스)와 선택적 복리후생 기업인 ‘이제너두‘가 제주패스의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이제너두’ 회원사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너두’ 2,000여개 회원사 230만명 임직원들이 제주패스의 여행 서비스인 제주도 렌터카, 항공, 숙박 및 해외 렌터카등을 복지포인트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제주패스 윤형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제너두 회원들이 제주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까지 보다 폭넓은 여가생활을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제너두’는 복리후생 서비스 운영 및 관리기업으로 약 2,000여 민간/공공기업 회원사 230만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및 헬스케어, 여행·레저, 문화생활, 디지털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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