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엔터테인먼트는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는 서울시 미래청년과 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S&A 엔터테인먼트가 유망신산업 3개분야 중 “온라인 콘텐츠 분야”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서울시의 미래청년 인력을 지원 받아서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취업 상태인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신청은 이달 15~26일 서울시 청년 포털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수있다.
서울시 미래청년 일자리 사업과 MOU를 맺은 온라인 S&A 엔터테인먼트 홍보마케팅 총괄 신은섭 팀장은 이번 서울 미래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선정된 입사자들은 국낸 90 여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의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며 온라인 마케팅, 매니지먼트의 업무에 관하여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거쳐 전 세계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직종인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육성과장의 직무 전문가로 고속 성장할 것 이라며 운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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