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지난 4월 16일 전국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딜러 어워드’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사의 노력을 격려하고 세일즈 및 서비스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매년 딜러 어워드를 열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딜러 어워드에서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6개 어워드를 수상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과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먼저, 안양 지역 최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인 안양 평촌 서비스센터가 2년 연속 ‘최고의 파트 팀’으로 선정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강남대로 전시장 최요한 과장은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챔피언스리그’ 어워드를 수상했고, 용인 수지 전시장 김동권 부장은 ‘최고의 EQ 세일즈 컨설턴트’에 선정됐다. 죽전 인증중고차 전시장 정은동 차장은 ‘최고의 Purchasing 매니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천안 전시장의 권장섭 부장은 2020년 딜러 어워드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슈퍼리그’에 선정됐으며, 이번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Fleet 세일즈 컨설턴트’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최고의 파이낸스 세일즈 컨설턴트 – 챔피언스 리그 2위∙최고의 Fleet 세일즈 컨설턴트 3위(최요한) ▲최고의 메르세데스-벤츠 인증중고차 세일즈 컨설턴트 2위(추한종)∙3위(박찬영) ▲최고의 AS 매니저 2위(윤성준) ▲최고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Body & Paint” 2위(한수환) ▲최고의 사고 수리 팀 2위(송파 서비스센터) ▲최고의 파트 팀 3위(죽전 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이 수상 실적을 거뒀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세일즈 컨설턴트와 테크니션의 노력 덕분에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딜러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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