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유 킥보드 업계의 선두주자 씽씽(피유엠피)이 새로운 친구 초대 서비스, ‘씽씽프렌즈’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친구 초대 기능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며, 유저들의 관계망을 확장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씽씽프렌즈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친구 연결 서비스다. 사용자가 초대한 친구는 ‘1촌’, 그 친구의 친구는 ‘2촌’, 그리고 2촌의 친구는 ‘3촌‘이 되어, 연결된 모든 친구들이 씽씽을 이용할 때마다 포인트인 ‘씽씽 씨앗‘을 수확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활발한 참여를 통해 한 달에 최대 2만 7천 씨앗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씨앗은 씽씽 앱 내에서 치킨, 피자와 같은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다.
씽씽의 CTO 박기형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론칭에 대해 “씽씽프렌즈는 사용자들에게 단순한 킥보드 대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 중심의 생각과 친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려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씽씽은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며 공유 킥보드 업계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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